평동 외국인 단지가
모두 분양되긴 했지만
입주가 늦어지고 실제 가동률이 저조해
활성화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평동 외국인 단지는
24만 8천평의 면적이 백 % 분양이
완료됐습니다
그러나 분양 계약을 체결한 54개 업체 가운데
45개만 입주하고
실제 가동중인 업체는 14개에 불과합니다
입주를 미루고 가동이 저조하게 되면서
평동 외국인 단지는 올 상반기에
수출 실적이 전무한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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