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대동면 전남야구장이 동게전지훈련지로
인기를 몰고 있습니다.
이달들어 전남야구장에는 분당 성인고 등
14개팀이 전지훈련을 마쳤으며 다음달에는 10개팀 등 1회에 2개팀씩 내년 3월까지 신청이 완료됐습니다.
함평군은 체력단련실과 샤워실등 시설이나 따뜻한 기후조건이 외지 팀들을 끌어 들이고 있다며 저공해 농산물 소비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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