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일부 교수들이 시국선언을 자청해 놓고 특정후보 지지를 선언해
빈축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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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의 홍모,이모교수와 대불대의 김모교수,
그리고 광주대의 김모교수등 4명은
오늘 침체된 경제를 살리고 지역감정을 종식시킬 지도자는 모후보뿐이라며
학자적 양심을 걸고 지지한다는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이들 4명외엔 다른 교수들이 참석하지 않았고 이름도 공개되지 않아
시국선언을 빙자한 대선후보 줄대기가 아니냐는 의혹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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