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한달정도 남았지만
유통업체들의 크리스마스 마케팅이
예년보다 일찍 시작됐습니다.
광주이마트등 대형 할인점에는
트리와 장신벨,전구등의 크리스마스용품
대축제가 열려 정상가보다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유통업체들의 크리스마스 분위기
연출이 빨라진것은, 다음달 대통령선거가 예정된데다 위축된 소비심리를 일깨우기
위한것으로 풀이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