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모집 이틀째인 오늘
전남대를 제외한 각대학들의 접수창구는 비교적 한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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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어제 인터넷접수에 이어 오늘부터 창구접수를 시작한 전남대는
오늘 하루 3천6백여명이 접수를 마치는등
붐비는 모습이였습니다.
반면 조선대를 비롯 광주.전남 대부분대학의 접수창구는 여전히 한산해
막판 치열한 눈치작전을 예고했습니다.
또 115명 접수에 불과한 서울대등
염주체육관에서 공동접수에 들어간
서울지역 30여개 대학도 한산함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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