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 올해 2분기 자동차세 부과액이
지난해보다 늘었습니다.
광주시는 올 2분기 자동차세로
지난해의 238억5천여만원보다 3.6% 증가한 247억2천여만원을 부과했습니다.
이는 부과 대상 차량이 21만6천여대로
지난해 부과차량 20만7천여대보다
만대 정도 늘었기 때문입니다.
구별로는 북구지역의 부과액이
77억여원으로 가장 많고
동구가 20억원으로 가장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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