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와 전남지역 무역 수지는
2억 백만 달러 적자를 기록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광주세관이 발표한
10월 중 광주전남지역 무역동향을 보면
수출은 8억9천6백만달러로
지난해보다 28%증가했으나
수입이 10억9천7백만달러로
전년보다 25.5% 증가해
전체 무역수지는
2억백만달러가 적자인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또
지난해 같은 기간 적자 폭보다
2천7백만 달러가 늘어
무역수지가 악화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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