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 경찰청 마약계는
서울과 부산에서 구입한 필로폰을
룸싸롱 손님에게 팔아온 혐의로
서울씨 성내동 29살 정모씨등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씨는 지난 해 11월
광주시 황금동에서 룸싸롱을 운영하면서
손님들에게 피로 회복제라고 속여
필로폰을 투약하게 해
수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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