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공공공사에 쓰다 남은 양질의 석재를
평동 산단 진입로 기반공사에 써
결과적으로 예산 낭비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시의회 손재홍 의원에 따르면
광주시는 소태터널에서 나온 양질의 석재를
자연형 하천 복원 사업에 쓰고 남게 되자
이를 파쇄해서
평동산단 진입로 기반 공사에 사용했습니다 ㅇ
양질의 석재를 파쇄해서
기반을 다지는데 써 버림에 따라
광주시는 양질의 석재를 필요로 하는
양림교- 광천 2교 구간 공사에
석재 구입비를 추가로 별도 계상해야 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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