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30분쯤
광양시 광양읍 우산리앞 도로에서
27살 황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오던 43살 서 모씨의 개인택시와
정면으로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두 차량의 운전자와
택시 승객 73살 서학남 씨 등 5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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