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 토론회 관심

박수인 기자 입력 2002-12-03 16:06:00 수정 2002-12-03 16:06:00 조회수 0

16대 대통현 선거 후보들의

첫 TV 토론회에 광주와 전남 주민들도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광주와 전남 유권자들은

토론회가 열리는 동안

TV에 시선을 집중하고

후보들의 면면을 꼼꼼히 살폈습니다.



지역민들은 특히

정치 분야에 대한 후보들의 공방과

소파 개정 문제 등에 대한

후보들의 입장을 관심있게 지켜봤습니다.



오늘 토론회는

처음 이뤄진 합동 토론회인 만큼

지역민의 표심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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