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선도 대상 시상식이
오늘 오전
11시 광주지검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시상식에서는
14년 동안 범죄예방위원으로 활동하며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한 공로로
임송본씨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모범 소년 소녀 가장 26명이
표창장과 자립 지원금을 받았습니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덕천 청소년 선도 대상은
광주지검과 법무부 범죄예방위원회가
청소년 보호 활동에 공이 큰 유공자와
선행 청소년들을 발굴해 표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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