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봉 박행보선생 문하생으로 구성된
취림회원들이 남봉미술관에서 전시를
갖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형상이나 소재 기법등이
전통에서 벗어난 새로운 경향의
실험성 깃든 현대적 문인화와 한국화등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올해로 9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에는,
이부재 취림회장을 비롯한 1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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