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대마를 흡입해 온 혐의로
광주시 문흥동 40살 황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황씨는 지난달 17일 보성군 복래면의 대마밭에서 구한 대마씨와 잎을 건조해 가지고 있다가 자신의 승용차안에서 모두 4차례에 걸쳐
대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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