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개개편 신정치 기대

입력 2002-12-20 10:05:00 수정 2002-12-20 10:05:00 조회수 0

이번 대통령 선거를 계기로 해서

지역 정가가 재편될 전망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가

신당 창당 또는 재창당을 시사했고

선거에서 패배한 이회창 전 총재가

정계은퇴를 발표해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변화와 정계개편이

불가피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역 정가는

중앙 정치권의 지각변동으로

변화의 수순을 밟게 되고

역학구도가 달라지게 될것으로 전망됩니다



대선이 끝난 직후, 지역 정가에서는

신당 또는 재창당 참여 대상 인사와

2천 4년 총선 공천 배제 대상 국회의원 이름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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