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선 성산-여천간 철도개량사업이
오는 2천8년 완공됩니다.
철도청은 최근,
순천시 해룡면 남가리에서 여수시 화장동까지
성산-여천간 25.6km의 전라선 개량사업에
오는 2천8년까지 5천3백여억원이 투자된다며,
이와 관련된 환경교통영향평가를 마치고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서고 있습니다.
철도청은 이와함께,
경전선 진주-광양간 56.1㎞구간의
복선화 사업도 내년에 착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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