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 유치를 위해
무안주민들이 총력전을 벌이고 있어
다른지역과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무안군에 따르면 지난 10월부터 한달동안 105억원의 인센티브 등을 내걸고 매립장 공모를 실시하자 모두 9개마을이 응모에 참여해
과열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다는것입니다
한편 무안군은 입지평가단을 구성한뒤
이달 말 심사를 거쳐 최종 입지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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