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모집 이틀째인 오늘
접수 창구가 한산한 가운데
일부 학과는 정원을 넘어섰습니다
광주를 국내 최고의 학습도시로
만들기 위한 인적 자원 개발 회의가
발족했습니다
사회 복지시설 수용자들이
이름뿐인 제도로 인해
참정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무원들이 한미 주둔군 지위 협정 즉,
소파의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