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형사부는 인터넷을 통해
같은 대학 교수와 여자 조교를 비방하는 글을
수차례 올린 혐의로 모 대학 조교
22살 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박씨는 지난달 9일 같은 대학 여조교인
33살 허 모씨의 사생활이 문란하고
심 모교수가 학점관리를 편파적으로 한다는 등의 내용을 대학과 지역언론계, 교육청 홈페이지 게시판에 게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