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류 불량 많아

입력 2002-11-30 17:21:00 수정 2002-11-30 17:21:00 조회수 0

과자류가

부정 불량 식품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가장 많이 받은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행정 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실시된 식품류 검사 대상

2천 5백여건 가운데 과자류가 36건으로

부적합 판정을 가장 많이 받았습니다



또 식육제품으로 13건,식용 얼음류 11건이

부정 불량 유해물질 검사에서

인체에 이롭지 못한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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