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의 이대진선수가
오른쪽 어깨 정밀검진을 위해
오늘 오전 미국으로 떠납니다.
◀VCR▶
이대진선수는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햄에서
정밀검진을 받고 10일 정도 재활치료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지난 2000년까지 투수로 활약했던 이대진은 계속된 어깨 부상재발 때문에 올시즌
타자로 전향했지만 타자로서도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해 갈등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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