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교육청 예산이
영재 교육위주로 편성돼 있어
학습 부진아는 소외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의회 김용억 의원에 따르면
내년도 시교육청의 영재 교육 관련 예산은
10억 5천만원으로
학습 부진아 관련 예산 5천 4백만원의
20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편 광주지역 학습 부진아는
초등학생 2백 19명, 중학생 백 62명,
고등학교 52명등
모두 4백 33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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