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서는
숙박업소에서 집단으로 합숙훈련을 하면서
조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백호파 행동대원 25살 양모씨등
조직원 1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씨등은 세력확장을 위해 고등학교
졸업생들을 조직원으로 포섭한 뒤
합숙훈련을 해오면서 기강이 해이하다며
이들을 폭행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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