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 21의 정몽준후보 부인인 김영명여사가
오늘 광주를 방문해 민심잡기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후 광주 금남지하상가를
방문한 김영명여사는
도심공동화로 고민하는 지하상가 주민들을
만나 위로 격려한뒤 충장로일대를
순방 했습니다.
이어 김영명여사는
동명교회 수요예배에 참석해
교인들과 우의를 다지며 단일화 승리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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