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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박람회 개최지 투표가 실시되는
BIE총회에 민관 합동 대표단 50명이 파견됩니다
정부는 오늘
세계 박람회 정부 유치 지원위원회를 갖고,
다음달 3일 모나코에서 열리는
세계 박람회 총회에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대표단 50명을 파견해 여수 유치를 위한
막판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표 분석 결과
한국과 중국, 러시아 3국간에
우열을 가리기 힘든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며,
남은 기간 88개 회원국을 상대로
득표 노력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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