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오늘 아침에 방송된 <진단 21>에서는

한나라당과 민주당, 민주 노동당의

광주지역 선거 책임자들이 출연해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토론 내용을 윤근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ＥＮＤ▶



21세기 첫 대통령 적임자는 누구인가?



출연자들은 모두 자기 당 후보라고 주장했지만

근거는 각기 달랐습니다.



◀ＳＹＮ▶이환의

◀ＳＹＮ▶강운태

◀ＳＹＮ▶안영돈



지지를 호소하는 발언에서는

또 다른 이유들을 내세웠습니다.



◀ＳＹＮ▶이환의

◀ＳＹＮ▶강운태

◀ＳＹＮ▶안영돈



지역의 정서와

유권자들의 표심을 의식한 듯 합니다.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적인 공약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도

답변은 3당 3색이었습니다.



한나라당은 도청이전 중단을

민주당은 첨단,문화산업 발전을

그리고 민주노동당은

지방 분권을 최우선 공약으로 꼽았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