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을 하다 교통 사고가 발생할 경우
보험 처리가 되지 않는 등
각종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유흥업소 밀집 지역에는
최근 취객들의 차량을 대신 운전해 주고
1-2만원의 요금을 받는
대리 운전 영업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운행 도중 교통사고가 발생할 경우
보험 처리가 되지 않는 것은 물론
일부 대리운전 사업자들은
등록증 조차 없이 운영해
자칫 취객을 상대로 한 범죄로까지 연결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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