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느 국제영화제에서 취화선으로 대상을 수상한 임권택 감독이 광주비엔날레 미술영상대학 강연차 광주에 왔습니다
임권택 감독은,
영화감독 40년의 인생에 대한 강연을 통해
자신의 분야에서 살아 남기위해서는
치열한 거듭나기가 필요하며
지구촌문화속에서 한국문화가 소멸되는것이
아니라 소중하게 지켜지면서 타문화속에서
함께 살아남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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