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대 대통령 선거 부재자 투표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부재자 투표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광주 7군데, 전남 42군데서 일제히 실시돼
선거 종사원과 경찰등
선거일 당일에 투표에 참가하지 못하게 될
부재자 투표인들이 각기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습니다
부재자 투표인은
광주가 3천 5백 71명,
전남이 4만 5천 6백 11명입니다
부재자 투표인은
오는 14일까지 투표기간에
신분증과 선관위에서 제공한 일체의 투표
용지를 갖고 전국 어디서든 투표가
가능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