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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골재 공급 부족현상이 더욱 심해질 전망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내년에는 태풍 피해로 인한 수해복구작업등으로
골재 수요량이 올해보다 63% 늘어난
천 975만 세제곱미터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상되는 골재 공급량은 천570만 세제곱미터로
4백만 세제곱미터 이상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건설교통부가 330만 세제곱미터 이상을
타지역에 공급해 줄 것을 지시해
골재 공급 부족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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