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데스크 성금

이재원 기자 입력 2002-12-18 17:05:00 수정 2002-12-18 17:05:00 조회수 0

다음은 저희 문화방송에 불우이웃을

도와달라고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남화토건(주) 최상옥 회장이 5백만원을

맡겨주셨습니다.



광주 진흥 중*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백 35만원,

전남 여자 상업 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백 1만원, 지원 중학교 교직원.학생 88만원,

담양 한재 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32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영광군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 50만원,

남구 방림 2동 라인 효친 아파트 24통*25통 주민들이 40만원, 진월동 대주 1차 11통 주민들이

33만원, 송암동 임정.임암.가산 주민들이

30만원을 희탁해 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