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저희 문화방송에 불우이웃을
도와달라고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남화토건(주) 최상옥 회장이 5백만원을
맡겨주셨습니다.
광주 진흥 중*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백 35만원,
전남 여자 상업 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백 1만원, 지원 중학교 교직원.학생 88만원,
담양 한재 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32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영광군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 50만원,
남구 방림 2동 라인 효친 아파트 24통*25통 주민들이 40만원, 진월동 대주 1차 11통 주민들이
33만원, 송암동 임정.임암.가산 주민들이
30만원을 희탁해 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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