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대선 부재자 신고

한신구 기자 입력 2002-11-21 18:04:00 수정 2002-11-21 18:04: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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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가 다음달 19일로 다가옴에 따라

부재자 신고와 접수가

오늘부터 닷새동안 실시됩니다.



신고 대상자는 선거일 현재

스무살 이상의 선거권이 있는 국내 거주자로 본인이 신고서를 작성해

주민등록지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해야 합니다.



올해부터는 특히

부자재 신고서와 봉투, 작성 예시안등을

행자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부재자 신고 대상은

영내에 거주하는 군인과 경찰,

병원과 요양소 수용자,거동 불편자등으로

오는 25일까지 신고를 마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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