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대선에 돌입함에 따라

지역 정가도 본격 선거 운동에

들어가게 됩니다



노무현 후보가 단일 후보로 결정되면서

지역 출신 국회의원들은 반노, 비노 성향과

관련없이 대선 승리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지역 출신 국회의원들이

지구당 조직을 선거체제로 전환함에 따라

지역 정가는 활기를 띨 전망입니다



한나라당 시도지부는

단일화에 부정적인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틈새를 파고든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한화갑 대표는 오늘

광주 5.18 묘지를 참배하고

광주역에서 거리 유세를 펼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