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와 영암에 이어 해남군이 문화유적지도를 제작하는 등 일부 자치단체들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문화재 관리활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제작되고 있는 문화유적지도의
경우 땅속에 묻힌 매장문화재를 중심으로
지도가 제작돼 대규모 건설공사에 따른
참고자료로 사용되는 등 제대로 활용될 경우 문화재 보호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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