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이 높을수록 뉴스 프로그램을 많이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방송광고공사가
전국의 소비자 6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2년 소비자의 매체 및 제품 이용 행태 연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대학원 졸업자의 뉴스 프로그램 선호율은 43.7%로,
대졸자 35.5%, 고졸자 25.3% 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99년에 18.3%에 불과했던
인터넷 이용률의 경우 올해 69.8%로,
4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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