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쯤 고흥군 도화면 지죽도 앞
해상에서 고흥선적 56톤급 예인선 성광 100호와
물김 채취선 효성호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효성호 선장 부인 37살 김선자씨가
바다에 빠졌다가 예인선 선원들에 의해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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