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 공급이 부족해 어촌종합개발
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올해 지도권 어촌종합개발 사업으로
점암 선착장과 물량장 개축 공사에
5억3천만원을 지급했으나 시공업체는
계약이 끝난지 2주가 넘도록 착공을 못하고 있습니다.
시공업체는 레미콘 업체들이
1세제곱미터에 4만8천5백원인 조달계약 가격으로는 공급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추가 비용을 협상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