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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방과 소주방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소방점검이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연말 연시를 맞아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청소년의 출입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대형 화재 취약지역 190곳을 비롯해
다중 이용시설 5천 9백 곳에 대해
내년 1월까지 소방점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화재 감지기 상태를 비롯해
가연성 내장재 사용, 비상구 활용 상태등에대해
집중적인 점검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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