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 경찰청은 결혼하자고 속여
8천6백만원을 갈취한한 장성군 북하면 단전리
42살 박모씨를 폭력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VCR▶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남편이 순직해 보상금을 갖고 있던 광주시 광산구 월계동 41살 박모여인에게 결혼하자고 속여 폭력을 행사하고 12차례에 걸쳐 8천6백만원을 갈취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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