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작품으로 호영남지역이 우의를 다지는
전시회가 남도예술회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로 다섯번째 맞이하는 영호남 미술교류전
에는, 경남과 전남지역의 미술인 백여명이
참여해 한국화와 서양화, 서예,
공예. 디자인등 7개분야에서 자신들의 작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호남과 영남지역
작가들의 작업성향과 지역화단의 흐름을
비교 감상해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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