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소각장 여열 활용률이 10%에 불과해
적자가 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시의회 박금자 의원에 따르면
광주시는 상무 소각장 여열을 활용해
38개 인근 시설에 난방을 하기로 했으나
당초 계획의 3분의 1인 10 시설에 대해서만
열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여열 공급이 저조해지게 되면서
광주시는 27억원의 적자가 발생했고
그에따른 적자 누적액까지 포함하면
손실이 큰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