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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공동 학군제 부활을 위해
전남 5개 시,군이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나주와 담양,화순,장성,함평 등
광주에 인접한 5개 시,군 단체장들은 최근
지난 93년 폐지된
광주.전남 공동 학군제 부활을 위해
추진 위원회를 구성하고 교육감을 면담하는 등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들은 공동 학군제 폐지로
인근 시,군의 인구가 줄어드는 것은 물론
이중 생활로 인한 경제, 시간적 손실 등
지역 발전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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