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방울 선생 기념 문화재단은,
오늘 정기총회를 열고 올 한해 사업을
확정 했습니다.
50여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정기총회에서는
일제시대 판소리를 통해 민족의 혼을
불어 넣어준 <임방울선생의 일대기>를
발행해 전국에 배포하고
임방울 선생의 판소리 채록과 채보를
발간해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로
했습니다.
또한, 올3월부터 국악교실을 운영해
후학양성에도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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