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건설은
올해 1조원의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해
사업을 다각화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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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 건설은
1/4분기 중에
타이어부문 매각이 마무리되면
개선된 신용 등급을 바탕으로
금융 조달과 공사수주가 원활해져
매출 목표 1조원 달성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금호 건설은 이를 위해
국내에 만 가구 이상의 주택을 분양하고
환경 설비와 민자사업등의 수주에
힘을 쏟는 한편,베트남 호치민시 개발등
해외사업도 재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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