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전후해
환경오염 취약시설에 대한
특별감시활동이 펼쳐집니다.
환경부는
설연휴동안 각종 환경시설에 대한
관리*감독이 취약해지면서
환경오염사범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0일동안
일선 자치단체와 함께
환경오염 예방과 감시활동을
집중적으로 벌이기로 했습니다.
환경부는 또 이 기간동안 환경오염사범을 국번없이 128번으로 신고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 백만원까지의 포상금을
지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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