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30분쯤
영암군 금정면 금정-장흥 유치간
국도 확포장 공사현장에서 23살 김 모씨가
운전하던 굴삭기가 도로 옆 10m 아래
야산으로 굴러 떨어져 김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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