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산단에 물류수송 기능을 하게될 서남권
신산업철도의 열차운행이 오는9월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철도건설사업소는 임성역에서 대불항을 잇는
12점4킬로미터 구간의 서남권 신산업철도
노반공사가 남악신도시 도로계획구간에
5개의 교량공사와 대불역사 건립공사를 제외하고 모두 마무리돼 현재 97%의 공정율을
보이고있는 가운데 내년 4월 준공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철도건설사업소는 그러나 준공이후에도
궤도 설치작업과 전력시설등 부대시설공사가
남아있어 오는 9월부터 열차 운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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