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취업미끼 선불금 가로채

이계상 기자 입력 2003-01-20 06:43:00 수정 2003-01-20 06:43:00 조회수 4

광주 광산경찰서는

미성년자를 다방에 취업시켜주겠다고 속여 선불금을 가로챈 혐의로

전북 익산시 27살 허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허씨는 지난해 12월 말

익산시 부송동 한 식당에서 15살 채 모양을 다방에 취업시켜주겠다며 선불금으로 3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畇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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