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교동계가 사실상 해체됨에 따라
호남 정치가 변화를 맞고
민주당 개혁 작업이 한층 가속도가 붙게 될
전망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동교동계의 해체를 거론함에 따라
동교동계는 40년만에 사실상 해체의 길을
걷게될 상황입니다
이에따라 동교동계의 주축인
호남지역 국회의원들의 행로에
변화가 예상되고
유권자들의 시각 또한 달라지게 될것으로
관측됩니다
특히 동교동계의 기반이 됐던
호남 국회의원들의 변신으로
호남 정치에도 변화의 물결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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