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의 2천3년도 컨테이너화물 처리목표가
160만teu로 확정됐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광양항 6개 터미널 운영사의
내년도 컨테이너화물 처리 목표량과
해운,항만 변화를 분석한 결과
2천2년 처리물량인 110만teu 보다
46% 가량 늘어난 160만teu로 예상했습니다.
올해는 허치슨사의 국내 자회사인
한국 국제터미널의 정상적인 물량 확보가
예상된데다 대한통운 터미널의 미주노선과
중동노선 추가기항,LME지정창고의
본격적인 운영의 영향으로
160만TEU 달성이 무난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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